[사진] 프놈펜서 만난 중국 외교부장과 그리스 외교장관

중국 |
[프놈펜 신화사=뉴스핌] 주옥함 기자=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오른쪽)이 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니코스 덴디아스 그리스 외교부 장관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08.04 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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