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②장경태 의원 "청년 정치 몰락?...박지현·이준석, 젊은 사람이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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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장경태 의원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장 의원은 청년 정치에 대해 "이준석 대표나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청년 정치가 아니라 지도부 정치를 했다"며 "청년 정치는 이제 시작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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