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입추가 지나도 매미 소리가 한창인 문화예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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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가을을 시작하는 입추 지났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무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전 서울 양재동 문화예술공원에는 우렁찬 매미소리가 들리고 있다. 하지만 간간이 산책하는 시민들이 보이면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고했다.

(영상=제보자 제공)

honghg09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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