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가전제품 기업 관계자들이 침수 가전제품을 옮기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지역에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위니아에이드 등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을 오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08.1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