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체육회와 대전선거관리위원회가 17일 시체육회 민선2기 체육회장 선거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체육회에서는 직접 투표 실시 여건 마련, 예산 지원 등 선거관리 환경개선에 나선다. 대전선관위는 현장투표 적극 지원 및 선거관리 분쟁예방을 위해 자문 및 선거관리기법을 제공한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법률은 민선2기 체육회장 선거를 지역선거관리위원회에 의무위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7개 시·도체육회는 오는 12월 15일, 228개 시·군·구체육회는 오는 12월 22일에 전국 동시 선거로 개최된다. 선거일 당일 후보자 소견 발표 후 현장투표로 진행된다.
대전시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 양 기관은 상호협력으로 선거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민선2기 회장선거가 대전체육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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