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룡건설산업, 근로자 1명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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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경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계룡건설산업 판교G3-1BL 건립공사 현장에서 하청 소속 A씨(64년생)가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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