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 '힌남노' 강풍에 구겨진 우산

중국 |
[상하이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제11호 태풍 '힌남노' 간접 영향권에 들어간 중국 상하이시에서 시민들의 우산이 강한 바람에 구겨지고 있다. 2022.09.05.wodemaya@news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