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추석 연휴 첫 날인 9일 오후 광주송정역에 휠체어를 탄 시민이 기차를 타기 위해 역으로 향하고 있다. 2022.09.09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