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표피앤씨, 노동자 1명 깔림 사망
충북
|
2022.09.14 16:5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14일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피앤씨 청주공장에서 노동자 1명이 일하다 목숨을 잃었다.
swimming@newspim.com
베스트 기사
당정,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3058명 수용 가닥
상암경기장,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
홈플 사태에...국민연금, 1조 손실 위험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