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30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 인근의 논에서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황금 들판 넘어로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가 보인다. 2022.09.30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