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8분경 순천시 해룡면에 위치한 공사장에서 하청 소속 중국인 근로자 A씨(62년생)가 일하다 목숨을 잃었다.swimmi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