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6일 시청 5층 집현실에서 세종시교육청과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법정전출예산 849억원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의장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비롯해 김동빈 세종시의원,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협의회에서 내년도 법정전출금과 교육지원사업비 전출금 예산편성을 협의하고 시와 교육청 간 협력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교육청 법정전출예산을 849억원으로 의결하고 앞으로 교육청 특별회계에 편성해 사용키로 했다.
또 교육지원사업으로는 무상교복 지원사업 등 6가지 사업에 39억원의 예산을 의결했으며 이번에 협의된 예산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반영할 예정이다.
시와 교육청은 이밖에 ▲세종 교육자유특구 기반 마련 ▲초등학교 앞 승·하차구역 확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확대 등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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