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방보경 인턴기자 = 스타벅스는 2022년도 파트너 문화 충전 프로그램 '프로야구편'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6일 파트너들에게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야구 경기 관람을 지원하며 올해 '프로야구편'을 마쳤다.
스타벅스는 '프로야구편'을 포함해 파트너들에게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스카이박스 관람 이벤트, 테라스존 관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문화 충전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다. 집에서 들을 수 있는 클래스 구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시·공연 관람을 지원한다.
스타벅스 파트너행복추진팀 안용직 팀장은 "앞으로도 파트너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 충전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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