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고쳐쓰는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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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2.10.07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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