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국S&C 공장서 근로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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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0분경 동국S&C 포항 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중량물에 맞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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