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뜨개옷 입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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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초겨울에 접어든 14일 서울 중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은 채 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2.11.14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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