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50회 국제 에미 어워드' 레드카펫 밟은 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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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배우 이선균이 미국 뉴욕시에서 개최된 '제50회 국제 에미 어워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선균은 애플TV+ 드라마 '닥터 브레인'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22.11.21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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