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GS건설 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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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시48분경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GS건설의 배곧신도시 해안도로 확충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끼임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이날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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