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한․독 경제전망포럼(KGCCI Economic Outlook 2023)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5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한독상공회의소는 1981년 설립해 500여 개의 기업이 정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독일연방공화국 간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세풍산단, 황금산단, 광양항만 배후부지, 그리고 최근 개발이 완료된 대송산단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최근 양극재와 배터리 소재 분야 등 핵심전략산업 투자확대가 이뤄진 이차전지 산업의 강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아울러 외투기업 성공사례와 인센티브 제도도 안내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광양만권은 한국의 FTA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하려는 외투기업에게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하는 등 사업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차전지 소재 관련 산업중심지로 재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투자의향기업을 초청해 광양만권 현장 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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