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우조선해양, 40대 야간 작업자 1명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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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8분경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 사업장에서 이 회사 소속 1979년생 근로자 1명이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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