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력개발원, 돌봄서비스분야 '민간노인일자리 창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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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간병·안전 등 시니어인턴십·취업알선형 연계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돌봄 서비스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노인인력개발원은 지난 24일 케어닥, 제이앤비컨설팅과 돌봄서비스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간노인일자리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돌봄 서비스분야에 시니어인턴십·취업알선형 사업을 연계, 만 60세 이상자를 채용·연계하기로 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돌봄 서비스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2023.03.27 kh99@newspim.com

시니어인턴십과 취업알선형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다. 시니어인턴십 사업은 만 60세 이상자를 고용하는 기업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고용을 유도하며, 취업알선형 사업은 기업에 취업을 알선해 고용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창출될 일자리 분야는 요양보호·간병, 시니어돌봄 CS 매니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케어닥은 2018년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요양시설에 대한 정보제공 플랫폼으로 출발 후 간병인, 생활돌봄, 간병·요양 일자리정보 등 다양한 시니어 토탈케어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제이앤비컨설팅은 1998년부터 금융·공공기관·유통·병원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종합 HR 아웃소싱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노인인력개발원은 홍보, 예산 등 사업총괄 관리·지원한다. 케어닥은 만60세 이상자 일자리 제공, 제이앤비컨설팅은 참여자 모집, 알선, 교육·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상훈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천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하면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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