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이노 "현대차와 파우치형 NCM 제작...50억불 규모"

산업 |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4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와 합작법인(JV) 규모는 35GWh로 캐팩스(CAPEX) 규모는 50억달러로 예상한다"며 "여기서 생산 될 배터리는 NCM(니켈·코발트·망간) 파우치 형이다"고 말했다. 

newspim photo
CI. [사진=SK이노베이션]

aaa22@newspim.com

관련기사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