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그룹 사우스클럽의 멤버 남태현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영장실질심사에 향하고 있다. 2023.05.1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