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음주운전자 바꿔치기' 가수 이루 1심 집행유예

사회 |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루(39·본명 조성현)가 1심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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