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공장서 20대 근로자 금속가공 기계에 감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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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4일 오전 10시45분께 경남 양산시 주남동 한 공장에서 작업자 A(20대)씨가 금속 가공기계에 감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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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goongeen@newspim.com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안전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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