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유행 둔화에…방역조치 4급 전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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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가 이르면 다음 주 감염병 4급으로 조정된다. 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21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회의 뒤 23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서 코로나19 4급 전환과 2단계 일상 회복 조치를 결정·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전자문진표를 작성하는 시민의 모습. 2023.08.20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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