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개막쇼 관람하는 서울시 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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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2024 S/S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가 5일 개막해 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5일간 진행되는 총 30회의 패션쇼 중 얼킨(디자이너 이성동)이 오프닝을 열었다. 좌측부터 이숙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얼킨 쇼를 관람하고 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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