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1세부터 73세까지'...항저우AG 韓선수단 최연소·최고령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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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23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중 최고령은 브리지 국가대표 임현(73) 선수이고 최연소는 체스 국가대표 김사랑(11) 선수이다.

이 밖에도 육상 종목의 한세현·한두현(쌍둥이 형제), 사이클의 신동인·이주미(부부) 등 가족이 나란히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도 했다.

12seong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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