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환 동명대 총장, 교내 환경미화원 등 45명과 한가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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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동명대학교는 전호환 총장이 25일 총장실에서 대학내 환경미화원, 경비 및 계약직 직원 45명에게 한가위 선물을 전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전호환 총장은 학력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학 캠퍼스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등 그간의 노고와 정성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애로 사항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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