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약 아이돌에서 탕후루 대표까지'...국감장에 나타난 이색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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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지난 10일부터 진행 중인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 탕후루 프랜차이즈 운영 업체인 달콤나라앨리스 정철훈 공동대표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씨 등 다양한 증인·참고인이 출석해 눈길을 끌었다.

12seong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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