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최환석 SK텔레콤 경영전략 담당은 8일 진행된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AI 반도체 자회사 사피온은 연말까지 추론용 AI 가속기 모델 X330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인 매출 발생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탑재한다든가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한 후 2025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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