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입시 스트레스로 지친 수능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청소년 힐링 콘서트'를 오는 23일 오후 3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NH농협은행·하나은행·세종우리신협·청소년활동진흥센터·고려대·한국영상대가 후원하며 지역 청소년과 수험생 가족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콘서트는 세종시 홍보대사인 재즈피아니스트 지노박의 연주와 청중과의 대화, 청소년 댄스 공연 등으로 90분간 진행돼 청소년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예약 신청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하면되고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날 콘서트에 참석한 학생들에게는 보조배터리와 기념품이 증정되며 공연 후 진행되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애플워치·에어팟·갤럭시워치·버즈 등 경품도 제공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학업과 진로 고민에 지쳤을 수험생들이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많은 학생들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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