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감, “조례 폐지는 학생 인권의 후퇴이자 민주주의의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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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열린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에 뜻을 함께하는 전국 교육감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19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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