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수로 반려견 축복하는 멕시코 신부
외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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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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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 도시 소치밀코에 위치한 산 베르나르디노 데 시에나 성당의 신부가 17일(현지시간) 가축 수호성인인 산 안토니오 아바드 축일을 맞이해 성당을 찾은 여성 신도의 반려견을 성수로 축복하고 있다. 2024.01.17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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