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오전 명동을 찾은 외국단체 관광객들이 관광과 쇼핑을 위해 이동하기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1.2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