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오영균 기자 = 16일 오후 4시 10분쯤 경남 합천군 쌍백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현재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화장비 16대, 진화인력 6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
진화가 완료되는 즉시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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