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위 특별법 신속히 제정하라"…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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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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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소재 지역 '칠암마을' 정추범 이장 1인 시위 나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단체 등의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전 소재 마을 주민들도 시위에 동참하고 나섰다. 일광읍 칠암마을 정추범 이장이 22일 고준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장안읍 발전위원회] 2024.02.22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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