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속 진행된 삼일절 기념 타종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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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 105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독립운동가 고(故) 김병현 선생의 아들 김대하씨, 박정자 배우, 유효진 배우와 타종을 하고 있다. 2024.03.01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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