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기동 행안부 차관, 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주민등록시스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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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행안부 제공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고기동 행안부 차관(우측 두번째)이 1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을 찾아 오는 4월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주민등록시스템 대응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철저한 보안관제 계획을 당부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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