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과 국내 4대 정유사가 국가 에너지 이용 합리화와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에너지공단은 15일 양재 엘타워에서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SK에너지㈜와 함께 정유산업 분야의 에너지 효율 혁신을 위한 '정유산업 E혁신기술 협의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협약기관별 이슈사항 검토와 벤치마킹 사례 발굴 ▲벤치마킹 사례 적용과 성과 공유 ▲국내외 에너지 효율 혁신 활동과 기술 정보 교류 등에 함께 나서기로 합의했다.
신부남 에너지공단 기후대응이사는 "정유산업 E혁신기술 협의체를 통해 동종업계 간 긴밀한 상호 소통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효율 혁신 리딩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유산업과 유사업종 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강화해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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