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다자녀 가정 방문한 김영환 충북지사
포토
|
2024.04.02 16:3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김영환 충북지사, 제천시 다자녀 가정 격려 방문 김영환 충북지사는 2일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에 거주하는 박일균(37), 김혜리(34) 부부 슬하 4남매(2남 2녀) 가정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다자녀 양육 여건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4.04.02 baek3413@newspim.com
베스트 기사
김수현, 故김새론 의혹에 직접 입 열까
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전투기 민가 오폭 부대장 보직해임
'R의 공포' ....침체 위험 높여잡는 월가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3058명 가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