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다자녀 가정 방문한 김영환 충북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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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제천시 다자녀 가정 격려 방문 김영환 충북지사는 2일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에 거주하는 박일균(37), 김혜리(34) 부부 슬하 4남매(2남 2녀) 가정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다자녀 양육 여건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4.04.02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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