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앞바다 석유매장 가능성 분석' 아브레우 박사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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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06.05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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