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원자로냉각재펌프 등의 점검을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경북 경주의 신월성원전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10일 오전 10시40분을 기해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원자로냉각재펌프 전동기 고장에 따른 발전 정지 이후 24일만이다.
월성원전본부에 따르면 신월성원전2호기는 앞서 지난 5월18일 원자로냉각재펌프 고장 등으로 원자로가 자동 정지되면서 발전이 정지됐다.
이어 월성원전본부는 해당 신월성2호기 관련 원자로정지 원인이 된 원자로냉각재펌프 고장 전동기를 건전한 전동기로 교체했다.
또 고장 전동기의 고장원인을 분석해 동일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후속조치를 완료하고 이달 8일 오후 1시34분, 발전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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