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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35·나경원 11·원희룡 10%…지지층에선 韓 64.7%
■ '실패' 판단 나온 北미사일...北 "다탄두 분리등 성공적 진행"
■ 달러화 가치 올해 최고치 경신…"美 금리인하 지연 우려"
■ 트럼프, '민주주의 수호' 분야서도 높은 점수…바이든 '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