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금산서 인명사고 잇따라...병원서 치료 중

대전·세종·충남 |

[충남=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에서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2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6시 59분쯤 공주시 반포면 봉곡리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차량에서 인명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남성은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날 밤 10시 24분쯤 금산군 남일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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