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자금 조성 혐의' 김상철 한컴 회장, 구속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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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가상화폐 아로나와 토큰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7.18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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