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중앙)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열린 2024년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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