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바라본 하늘이 청명하다. 2024.09.2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