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진도모피가 가산동 본사 직영점에서 시즌 맞이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본사 직영점(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시즌 맞이 패밀리 세일 행사에서는 진도 밍크 베스트 69만 원, 밍크 재킷 120만 원, 밍크 하프 코트 150만 원 일일 한정 상품을 파격적인 금액으로 제안한다.
엘페 밍크 반후드 재킷 89만 원, 아더 퍼 재킷, 베스트가 5만 9천 원, 끌레베 무스탕 코트 15만 9천 원 등 다양한 소재의 참신한 상품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 우바 재킷, 점퍼, 원피스, 사파리 등은 2만 원~5만 원에 울 코트는 일일 한정 7만 원에 선보인다. 또한 200/300/500만 원 이상 구매 시 고급 울 장갑과 밍크 카라, 밍크 가방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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