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차기 대선 출마 못해
■ 尹 "계엄이 내란죄라며 野 광란의 칼춤…탄핵 맞설 것"
■ 與 원내대표 권성동, 탄핵 자율투표 거부…"갈등 고조"
■ 한동훈, 尹 자진사퇴 거부에 탄핵·대통령 제명 조치 돌입
■ 진종오 "尹탄핵에 찬성표…계엄은 국민의힘 가치 훼손"